
PROJECT · 34PY · 2025
선을 덜어내 담백하게 완성한 공간
이번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34평 현장은 디테일 마감에 특히 공을 들인 프로젝트예요. 고객님은 깔끔하고 깨끗한 공간을 좋아하셨고, 그 취향에 맞춰 무몰딩, 무걸레받이, 무문선으로 선을 최소화했습니다. 꾸미는 것보다 덜어내는 것에 집중해서, 담백하지만 밋밋하지 않은 집을 만들었어요.
도배디아망 포티스
바닥포세린 타일 800*800
가구한솔 포그그레이
주방 상판LX하이막스 인조대리석



무몰딩, 무걸레받이, 무문선이란
일반적인 집에는 천장과 벽이 만나는 곳에 몰딩, 바닥과 벽이 만나는 곳에 걸레받이, 문 주변에 문선이 들어가요. 이 세 가지를 없애면 벽과 천장, 바닥이 경계 없이 이어져서 공간이 훨씬 단정하고 넓어 보여요. 대신 마감 면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벽의 평활도와 모서리 처리가 조금만 어긋나도 티가 나요. 그래서 시공 정밀도가 곧 결과의 완성도가 되는 마감이에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선이 적고 깔끔한 미니멀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
- 몰딩, 걸레받이, 문선 없는 마감을 고민 중이신 분
- 담백하지만 완성도 있는 집을 원하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