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 34PY · 2026
취향에서 출발해 동선으로 완성한 집
이번 한남 힐스테이트 34평 현장은 와인을 모으고 즐기시는 고객님의 취향에서 출발했어요. 취향이 분명한 집은 보여주는 것만큼 사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분위기를 정리하는 일과 하루의 동선을 정리하는 일을 함께 풀어갔습니다.
도배디아망 포티스 샌디크림
바닥LX하우시스 에디톤 솔티크림 600*600
가구한솔 조슈아라이트
주방 상판LX하이막스 인조대리석



이번 공사의 핵심, 세탁기 배수 7미터 이전
가장 공이 들어간 작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었어요. 기존 욕실에 있던 세탁기 배수를 7미터나 연장해서, 고객님이 쓰시기 편한 위치로 옮겼습니다. 배수는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일정한 경사를 유지해야 해서 거리가 길어질수록 시공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요. 손이 많이 가는 공사였지만, 그 덕분에 빨래를 하고 널고 정리하는 하루 동선이 훨씬 가볍고 편안해졌어요. 설비 이전은 완성된 뒤에는 티가 나지 않지만 사는 내내 체감하는 부분이라, 이 현장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작업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취미와 취향이 분명해서 그것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집을 원하시는 분
- 세탁기, 주방 등 설비 위치를 바꿔 동선을 개선하고 싶으신 분
- 따뜻하고 밝은 크림 톤으로 오래 편안한 집을 원하시는 분








